3일 오후 7시 15분 MBC에서 '행복을 주는 사람' 91회가 방송된다.
하윤, 기절하여 쓰러져 있는 시원(조덕현)을 흔들어 본다. 시원은 일어나려 하지만 머리가 너무 아프다. 하윤이 약을 가져오자, 시원은 하윤을 당겨 안으며 복애(김미경)의 이름을 조용히 읊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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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행복을 주는 사람 예고영상) |
시원은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라며 복애의 멱살을 잡는다. 복애는 노숙자로 죽게 놔 둘껄이라 하고 은희(이윤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우리가 찾을까봐 미리 찾아서 숨기신 거잖아요하며 소리친다.
건우(손승원)는 은희에게 박복애가 건물을 내놨어라 하고 은희는 박실장 아줌마 우리 은하한테 한만큼 다 갚아줄꺼야라 한다.
건우는 은희를 안으며 맨날 이일 저일 대체 우린 언제 결혼하냐하며 아쉬워한다.
복애는 석진(이하율)에게 저것들이 덤비기 전에 준비하자고 한다. 석진은 형사는 그렇다쳐도 민사로 걸면 골치아프다고 한다. 복애는 나 감옥가야해 하며 긴장한다.
시원은 하윤을 불쌍하던말던 그 집 자손이야 보내하며 은희에게 차갑게 말한다. 은희는 그 집 자손아니에요 제 아들이에요 아빠하며 맞선다.
이영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