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아침극 '언제나 봄날'의 후속작인 '훈장오순남'이 방송된다.
'훈장 오순남'은 서당의 여자 훈장으로, 종갓집 며느리이던 한 여자가 갑자기 모든 걸 잃은 뒤 딸의 꿈을 대신 이루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주인공 오순남 역은 배우 박시은이 맡았다. 그런 순남과 인연을 맺는 강두물은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구본승이 연기한다.
이밖에 순남의 전 남편이자 차씨 집안의 종손 차유민 역은 장승조, 유민과 인연을 맺게 되는 황세희 역은 한수연이 맡았다. 또 샘 해밍턴이 서당 일을 돕는 외국인으로 첫 정극에 도전한다.
'훈장 오순남'은 '언제나 봄날' 후속으로 24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구본승, 연합뉴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