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47)의 아내 한수민이 둘째를 유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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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
29일 한 매체는 둘째를 임신중이던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최근 둘째를 유산했다고 보도했다.
박명수는 지난해 '2016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제가 나이 47세에 둘째를 가졌다"고 깜짝 고백했다. 당시 박명수는 "많은 선물이 있지만 둘째가 가장 큰 선물이다. 시국도 어렵지만 정말 행복하고 내년에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MBC '무한도전'에서 "둘째를 가진 것이 첫째하고 다르게 너무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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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
박명수-한수민 부부의 둘째 유산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과 위로를 전하는 글들이 SNS에 이어졌다.
박명수의 인스타그램에는 "명수옹이나 아내분이나 정말 기뻐하셨을텐데..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서 죄송해요",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상 수상하며 둘째소식 전하며 그리 기뻐하셨는데 기사보고 마음이 아파요. 명수형도 아내분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명수형과 명수형가족에게 행복한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등 위로의 글을 남겼다.
한편 박명수는 의사 한수민씨와 결혼한 뒤 2008년 8월 딸 민서 양을 얻었다.
권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