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파이더맨의 탄생을 알리는 '스파이더맨:홈커밍'의 예고편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니픽쳐스가 28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공개한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새로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톰 홀랜드가 그려낸 스파이더맨은 수트를 입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부터 발랄하고 소년다운 매력이 철철 넘친다. 여기에 음모를 계획하는 악당 '벌처'(마이클 키튼)도 등장해 긴장감을 준다. 또 스파이더맨을 돕는 조력자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지난해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등장해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스파이더맨'은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가 차례로 맡았고, 톰 홀랜드가 이어받았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오는 7월 개봉할 예정이다. 김현주 기자
(사진=영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