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이코패스' 충원군 김정태가 미(美)친 연기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 방송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마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국청장에서 국문을 당한 충원군(김정태)가 길동(윤균상)의 불리한 증언으로 왕족 신분을 잃고, 모진 형장을 맞았다. 또한, 유배를 가는 길 돌과 홍시를 맞는 등 모진 수모를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역적 촬영 현장에 있던 김정태의 매니저는 '충원군이 유배를 가는 길에 돌과 홍시 등을 맞는 장면이 아침 첫 촬영 장면이라 일어난 지 2시간도 안됐는데 백 여명의 보조 출연자들에게 악독한 충원군이라는 비난을 받고, 3시간 정도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입에 피를 머금고 있어서 물 한 모금 마시지 못 한 채 촬영했다.'며, '촬영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도 유배를 떠나는 충원군의 감정에 몰입해 있어 말을 걸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전했다.
한편, 모든 명예를 잃고 자살을 시도하는 충원군(김정태)을 본 참봉부인 박씨(서이숙)이 송도환(안내상)에 도움을 요청. 충원군 김정태가 이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역적 캡처)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