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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비디오 여행] 어느 독재자·손현주·루시드드림·멋진 악몽·원라인·어폴로지·페트리어트 데이·다시, 벚꽃·어폴로지·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3-19 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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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 영화1 <어느 독재자>

전 도시의 불을 꺼라. 손자의 명령이 곧 나의 명령이다"

부귀영화를 누리던 잔혹한 독재자가 한 순간에 권력을 잃게 된다.

그의 가족들은 모두 해외로 도주하지만, 독재자와 그의 어린 손자만이 남겨진다.

"우리는 이제 거리의 악사란다"

자신이 군림했던 세상에서 도망자로 몰락한 독재자.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철부지 손자에게 연극을 하자고 제안한다.

목숨을 건 위험천만한 여정에서 지난날 자신이 저질렀던 만행을 하나 둘씩 고스란히 마주한다.

2. 심스틸러

-손현주-

3. 영화 대 영화

<루시드 드림> VS <멋진 악몽>

△'루시드 드림'

범인도, 단서도, 오직 꿈 속에 있다!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는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설경구)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강혜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멋진 악몽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무죄를 증명해 줄 유일한 목격자는 유령!?

유령을 증인으로 내세운 사상 초유의 재판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에미(후카츠 에리)는 화려한 전패 기록에 빛나는 변호사다. 그런 그녀에게 새롭게 맡겨진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부인을 살해한 혐의가 있는 용의자는 사건 발생 당시 가위에 눌려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는 황당한 알리바이를 제시하며 무죄를 주장한다.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수 있는 유일한 목격자는 그를 가위 눌리게 한 무사 유령뿐!?

에미는 용의자가 묵었던 여관을 찾아가 무사 유령 로쿠베(니시다 토시유키)를 만나 증인으로 소환한다.

우여곡절 끝에 재판이 시작되지만 유령은 에미와 의뢰인의 눈에만 보이고, 보이지 않는 유령 증인에 대한 논란으로 법정은 소란해진다.

이번만큼은 절대 질 수 없는 변호사 에미와 421년 전에 죽은 무사 유령은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까?

4. 신세개

<원라인>

은행 돈, 필요하세요? 우리 대본대로 하면 돈 나옵니다!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는 모든 걸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일명 '작업 대출'계 전설의 베테랑 '장 과장'을 만나 업계의 샛별로 거듭난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

그러나, 결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사기꾼들은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내는데…

이름 나이 직업 모든 것을 속여라!

리얼 사기꾼들의 마지막 작업이 펼쳐진다!

5. 온 영화2

<어폴로지>

역사가 '위안부'라 낙인 찍는다 해도, 우리에겐 그냥 '할머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성노예로 납치되고 강제로 끌려간 약 20만 명이 넘는 '위안부' 중 한국의 길원옥 할머니, 중국의 차오 할머니, 필리핀의 아델라 할머니의 인생 여정을 그린다.

길원옥 할머니는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며 여전히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고, 차오 할머니와 아델라 할머니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을 용기가 필요하다.

이제 인생의 마지막 고개를 넘으며 쇠약해지는 건강으로 하루하루가 힘겹지만 할머니들의 신념과 의지는 여전히 확고하다.

6. 기막힌 이야기

<패트리어트 데이>

[D+1 : 폭발]

2013.4.15 보스턴 마라톤 대회

14:45 연쇄 폭탄 테러 발생

47분 뒤 FBI 현장 도착,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합동수사본부 설치

[D+2 : 추적]

시민들의 SNS 제보로 10TB 증거자료 확보

600개의 CCTV 분석을 통한 용의자 추적

[D+3: 추격]

74시간 후, FBI 두 명의 용의자 사진 공개

82시간 후, 테러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차량 강도 사건 발생

주어진 시간은 3시간 45분!

7개의 폭탄을 지닌 채 뉴욕으로 향하는 테러범을 잡기 위한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7. 기획

- 거들떠보자 -

△'다시, 벚꽃'

음원깡패 장범준, 그가 우리의 청춘에 바치는 노래

"남이 아닌, 내가 인정할 수 있는 뮤지션이 되기까지"

매년 봄,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봄캐럴 '벚꽃엔딩'의 주인공 장범준.

'버스커 버스커'의 활동 중단 후 오직 음악 작업실과 버스킹 무대를 오가며 완성한 그의 앨범은 다시 한 번 음원차트 상위권을 섭렵, 음원깡패의 저력을 보여준다.

악보를 볼 줄 모르고, 계이름으로 소통할 수도 없었던 뮤지션이 한계를 모르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던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눈을 감다'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각장애인 현우.

그러던 어느 날, 충수가 찾아와 자신의 소설 속 살해 방식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데…

현실이 되는 소설 속의 살인, 그리고 점점 현우를 조여오는 두려움…!

숨막히는 추격전 속!

과연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

개에게 이름을 지어준다는 것, 그 생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하나의 약속!"

함께 살던 반려견 '나츠'를 병으로 떠나 보낸 방송국 PD '카나미'(고바야시 사토미)는 문득, 반려동물들을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동물 보호 센터를 찾는다.

일주일이 지나면 살처분이 될 운명에 처한 동물보호센터의 동물들, 비윤리적인 개공장에서 돈벌이의 수단이 되어버린 개들, 대지진으로 주민들이 떠나버린 마을에 덩그러니 남겨진 유기동물들, 알레르기 때문에, 또 아이 건강에 좋지 않을까봐… 무책임한 이유로 버려져 마음에 상처를 입은 고양이들…

'카나미'는 보호 센터에서 동물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직접 마주하면서 동물과 인간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영화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결심한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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