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5.7 대 1 뚫었어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첫 신입생

17개국 20명 6개월간 교육돌입, 영화산업 이끌 프로듀서 육성

  • 국제신문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17-03-12 18:54:02
  •  |  본지 22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제 영화 비즈니스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개교한 부산아시아영화학교가 첫 입학식을 열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지난 10일 오후 부산 수영구 부산아시아영화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영화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부산 수영구 광안동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지난 10일 '프로듀싱 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아시아 17개 나라에서 온 입학생 20명과 교수진, 영화계·부산시·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지향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영화산업을 이끌 프로듀서 육성과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둔다.

지난해 10월 개교해 아시아 각국에서 신입생을 모집했을 때 '현장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었음에도 5.7: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업은 6개월간 2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1학기에는 장편영화 프로젝트 기획·개발과 아시아 영화의 미학, 2학기에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진행되는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 피칭' 참가를 목표로 영화 프로젝트를 다듬는다.

아시아영화학교의 교장인 최윤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은 "프로듀서는 영화의 기획부터 개봉까지 책임지는 리더이자 비즈니스맨이며, 영화산업을 활성화하는 실질적 주체"라며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제작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태국의 교육생 터크 씨는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좋은 프로듀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해양문화의 명장면
조선 전기에도 통신사가 있었다
정두환의 공연예술…한 뼘 더
‘사람이 먼저’인 문화환경을 생각한다
국제시단 [전체보기]
어둠이 내릴 때 /박홍재
단풍 들어 /정온
글 한 줄 그림 한 장 [전체보기]
코 없는 사람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를 위하여
리뷰 [전체보기]
경계인 된 탈북여성의 삶, 식탁·담배·피 묻은 손 통해 들춰
방송가 [전체보기]
MC 이휘재 vs 성시경 ‘미식여행’ 승자는
위기 이겨낸 기업…비법은 직원 기살리기
새 책 [전체보기]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外
마거릿 대처 암살 사건(힐러리 맨틀 지음·박산호 옮김)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자살에 이르게 한 심리흔적
현실에서 음악가로 산다는 것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木印千江 꽃피다-장태묵 作
TONIGHT_100, 배기현 作
어린이책동산 [전체보기]
31가지 들나물 그림과 이야기 外
아이가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샛별 /정애경
가을산 /이성호
이기섭 8단의 토요바둑이야기 [전체보기]
제35기 KBS바둑왕전 준결승전
2016 이민배 본선 4강전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허세 대신 실속 ‘완벽한 타인’ 배워라
봄여름가을겨울, 음악과 우정의 30년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암수살인과 미쓰백…국민 국가의 정상화를 꿈꾸며
상업영화 후퇴·독립영화 약진…‘뉴시네마의 여명’
책 읽어주는 남자 [전체보기]
가슴에 담아둔 당신의 이야기, 나눌 준비 됐나요 /정광모
가족갈등·가난, 우리 시대 청춘들 삶의 생채기 /박진명
책 읽어주는 여자 [전체보기]
눈물과 우정으로 완성한 아이들 크리스마스 연극 /안덕자
떠나볼까요, 인생이라는 깨달음의 여정 /강이라
현장 톡·톡 [전체보기]
지역출판 살리려는 생산·기획·향유자의 진지한 고민 돋보여
‘영화철학자’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패션·예술 유산 한곳에
BIFF 리뷰 [전체보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퍼스트맨
BIFF 인터뷰 [전체보기]
‘렛미폴’ 조포니아손 감독, 마약중독에 대한 인간적 접근…“그들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에요”
감독 박배일 '국도예술관·사드 들어선 성주…부산을, 지역을 담담히 담아내다'
BIFF 피플 [전체보기]
‘국화와 단두대’ 주연 배우 키류 마이·칸 하나에
제이슨 블룸
BIFF 현장 [전체보기]
10분짜리 가상현실…360도 시야가 트이면 영화가 현실이 된다
BIFF 화제작 [전체보기]
‘안녕, 티라노’ 고기 안 먹는 육식공룡과 날지 못하는 익룡의 여행
묘수풀이 - [전체보기]
묘수풀이 - 2018년 11월 13일
묘수풀이 - 2018년 11월 12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 10월 9일
오늘의 BIFF - 10월 8일
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전체보기]
제 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제 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정천구의 도덕경…민주주의의 길 [전체보기]
陶冶而變化
丁丑下城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