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이 첫 방송부터 제대로 터졌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 4.04%를 기록, 첫방송부터 4%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대박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이는 JTBC가 그간 선보인 금토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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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힘쎈여자 도봉순 방송캡쳐) |
'힘쎈여자 도봉순'은 박보영을 사이에 둔 '치명적 매력남' 박형식과 '츤데레 박력남' 지수, 두 남자의 매력도 첫 방송부터 여심을 흔들며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그런가하면 심혜진, 유재명, 김원해, 전석호 등 실력파 배우들의 코믹 연기는 시청자들의 배꼽을 훔치는데 성공하며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빠른 전개 속에서도 쉴 새 없이 빵빵 터뜨리며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 'B급 병맛 코드'에 재기발랄한 CG도 압권이었다. 여기에 박보영 박형식 지수의 달달하고 러블리한 케미까지 더해지며 역대급 로코의 탄생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엔 심장 쫄깃 스릴러까지 가미되면서 궁금증을 불러왔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 출연진들은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공약으로 지수와 박형식은 "시청률 3% 돌파 시 100분과 프리허그를 할 것"이라 밝혔다.
박보영은 시청자 5명을 추첨해 안전한 귀갓길을 만들어주는 '귀가서비스'를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박보영은 "그게 가장 좋은 것 같다. 이건 제 아이디어이니 꼭 지켜주셨으면 좋겠다"며 "사실 3%가 넘으면 저희가 뭔들 못하겠느냐'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들도 방송 첫 회만에 시청률 공약을 달성하게 될 줄은 몰랐을 듯하다. 박보영 박형식 지수의 시청률 공약 이행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