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퉁이 8번째 결혼을 발표해 화제다.
지난 14일 TV조선 '원더풀데이'를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통은 수 차례 결혼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유퉁의 첫 결혼은 19세로, 첫 아내 두 번의 재결합 및 세 번의 이혼을 겪으면서 완전히 결별했다. 이후 유퉁은 비구니 혜선스님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이 결혼도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다섯 번째 결혼은 40대였던 당시 만난 20대 여성으로, 함께 동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두 사람도 이내 헤어졌다. 여섯 번째 결혼부터는 몽골 출신 아내를 만났다. 23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유퉁은 아내와의 직접적인 문제가 아닌 처가의 사치로 인해 헤어졌다고 밝혔다.
그 후 만난 33세 연하 뭉크자르갈씨와 지난 2013년 3월 결혼식을 올리려 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유퉁은 언론에 결혼식 전날 아내와의 관계가 악화돼 예식 진행이 불가능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그해 10월 관계가 봉합된 듯 했으나 2014년 2월 파경을 맞았다.
유퉁은 지난 2015년 아내와 재결합했고, 현재 다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 사이에는 현재 7세인 딸이 있다. 이전에 만난 아내와는 오래전 헤어졌으나 아직까지 법적인 절차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으로, 전 부인과 이혼부터 진행해야 한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