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백호가 17년동안 고기를 안 먹다가 5개월 전부터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최백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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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침마당 최백호 방송캡쳐) |
최백호는 11년만에 아침마당에 출연해 40주년 기념음반에 관한 이야기와 여러 가지 살아온 근황을 알렸다.
최백호는 17년 전에 만난 의사선생님이 체질식을 해야 한다고 해서 고기를 안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다 최근 5개월 전에 만난 의사선생님이 고기를 먹어야 하는 체질이라는 말에 그때부터 다시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말에 귀가 얇으신가봐요라고 MC가 묻자 귀가 얇다고 시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어려운 후배들 인디밴드들을 위한 스튜디오와 녹음실 공간을 마포에 마련했다는 사실도 알렸다. CEO라고 묻는 MC에게 대장이라고 단정짓기도 했다.
마지막에 낭만에 대하여를 통기타와 함께 들려주면서 말을 잘 못해서 하는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