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이하 미스터리 클럽'에서 추리 게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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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
'미스터리클럽' 에서는 배우 김의성, 가수 성시경,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 방송인 타일러 라쉬, 모델 한혜진이 처음 만났다.
5명의 MC들은 처음엔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갓 제대한 신동은 "성시경 선배 빼고는 다들 처음 뵙는다"며 멋쩍게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어색함도 잠시, 곧 분위기에 적응한 신동은 군대에서 감명 깊에 봤다며 김의성에게 영화 '부산행' 속 명대사 "이 새끼 감염됐어"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오랜만에 한 프로에서 재회한 성시경과 한혜진은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다섯명의 MC들은 미스터리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이들은 7년간 풀리지 않았던 미스터리에 관련된 단서와 네티즌들로부터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검증하면서, 불꽃튀는 논쟁을 벌였다. 성시경은 수많은 정보와 견해가 왕성하게 제시되는 가운데, 여러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며 익힌 탁월한 진행감각을 발휘해 토크의 중심을 잡았다.
또한 타일러는 꼼꼼한 정보 수집과 상황에 대한 논리적인 접근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추리 실력을 선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타일러와 신동이 가방에 들어갔다. 미스터리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직접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녹화가 끝난 후 한혜진은 "이제 모든게 의심되고 무서워서 뉴스도 제대로 못볼 것 같다."며 미스터리에 푹 빠져버린 모습을 보였고, 김의성은 "진실을 가리는 성실함보다 더 성실히 의심하자."며 미스터리에서 한발 나아가 세상의 진실을 가리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