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이 탈모를 털어놨다.
김용만은 지난 2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일명 '흑채 3부작' 에피소드를 풀었다. 김용만은 "외국 촬영 중에 외국이라 흑채를 뿌릴 곳이 마땅치 않아 이탈리아 식당 구석에서 뿌렸다. 그랬더니 외국인이 밥 먹다가 나한테 후추통을 건네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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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해피투게더 화면캡처 |
뿐만 아니라 "외나무 다리 게임 하는 프로그램 녹화 중 물에 빠졌더니 머리에서 검은 물이 쫙 흘렀다. 그 다음부터는 쓰러지면 물 속에 들어가자마자 머리를 감고 물 밖으로 나왔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용만은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내 머리에 흑채를 쏟은 적이 있다. 머리에 흑채가 산 처럼 솟았다"는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흑채산성' 에피소드의 3부작 화룡점정을 장식했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