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에서 이젠 성인 연기자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이세영이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해 반전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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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티캐스트) |
지난 12월 15일 목요일 밤 9시 티캐스트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데뷔 21년차 배우 이세영이 출연해 그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새침한 외모와 달리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세영은 프로필을 살펴보는 코너에서 "포털 사이트에 나와있는 45kg 몸무게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렇지만 저는 수정하지 않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여중-여고-여대를 나온 이세영은 "아침에 학교 갈 때 옷을 뭐 입을지 고민하는 것도 귀찮다. 겨울에 수면잠옷과 트레이닝 복이 저의 유니폼"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던 이세영은 "초등학교 때 인기가 전혀 없었다. 깔깔 마녀, 꼬집기 대장, 조폭 마누라가 별명이었다"며 "외모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고 친구들이 머리 좀 감으라고 했던 적도 있다.보이는 곳은 잘 씻는다"고 밝혀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