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이 현재 출연 중인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을 시청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 (사진=원앤원스타즈) |
사진 속 한재석(주인태 역)은 극중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추리닝 차림으로 은은한 미소를 띄우며 TV에 바짝 붙어 집중하고 있다. 극 중 아버지 선우재덕(주면식 역)이 화면에 등장하자 손바닥을 펼쳐 가리키는가 하면,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이자 화면에 손바닥을 밀착 시켜 얼굴을 어루만지는 듯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재석은 '언제나 봄날'에서 철없는 배우 지망생 역을 능청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중년 배우들과의 의외의 쫀쫀한 연기 호흡으로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실제 가족으로 착각하게 할 만큼 능글맞고 천연덕스런 말투와 행동이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도하며, 때론 진한 눈물과 애절함으로 깊은 감정선을 그려내 뭉클한 가족애를 보여준다.
한재석은 아침드라마라는 특성상 등장하는 장면이 많지는 않지만 잠깐 잠깐의 장면에도 불구하고 분위기와 감정을 시청자들이 쉽게 알 수 있게 풀어내는 등 극 전개에 다양한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한재석이 출연하는 '언제나 봄날'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