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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김주혁 선배와 연기, 가장 나다운 모습 보여줄 것"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12-13 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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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의 지난 3월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영화 '봄', '간신', '그놈이다' 등으로 밀라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비롯 국내 주요 영화제의 신인상을 독식하며 충무로의 유망주로 떠오르는 배우는 바로 이유영.

이유영이 영국 라이선스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를 통해 지난 3월 공개한 시크한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영화를 통해 매번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 배우 이유영은, '어느 영화광 여배우의 사적인 시간'을 그린 화보의 컨셉에 맞춰 다채로운 표정연기와 포즈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대세 연기파 여배우의 실력을 입증했다.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속 모습과는 달리 털털하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에 "4차원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요. 저는 진지한데 주변에서 너무 웃기다고 하실 때도 있고. 제가 엉뚱하긴 한가 봐요(웃음)."라고 답하며 밝고 쾌할한 성격을 내비쳤다.

2월 촬영 당시 차기작으로 홍상수 감독과 준비중인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Yourself and Yours, 2016)'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김주혁 선배님과 같이 출연하는데, 아마도 지금까지 했던 작품들 중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저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독님이 그날그날 대본을 주시니까 억지로 제가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답한 바 있다.

김주혁과 호흡을 맞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은 지난 11월 10일 개봉했으며 현재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시네마와 서대문구 필름포럼, 창원 씨네아트 리좀 총 3곳에서 상영중이다.

청소년 관람불가의 등급으로 상영중인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은 12월 12일 기준 누적관객이 17,730명이다.

홍상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화제가 됐던 영화는 김주혁과 이유영을 비롯해 김의성, 권해요, 유준상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권영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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