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44)과 이유영(27)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무려 17살 차이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었다. 김주혁과 이유영은 영화와 연기라는 공통 관심사로 급속도로 친해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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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 |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으며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이듬해인 2015년에는 올해의 영화상, 부일영화상,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영화 간신으로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재원이다.
한편 김주혁과 이유영의 측근은 "적지 않은 나이 차이지만 세대차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성격이 잘 맞다. 영화 촬영 중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고 촬영 후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스케줄이 빌 때 국내 여행을 다니며 추억을 쌓는 등 모자나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자유로운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