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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사랑이 오네요 방송캡쳐) |
'사랑이 오네요' 이훈은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심은진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사랑이 오네요'119회에는 신다희(심은진)가 지금까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새 삶을 살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호(이훈)는 재판 결과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재산을 몰수당했다. 김상호에 비해 짧은 1년 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은 신다희는 지난 과거를 뉘우치고 김상호를 잊고 새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구치소를 나온 다희를 기다리는 사람은 최충복이었다. 충복은 토사구팽 당한 사람끼리 위로하자면서 두부를 건넸다.
결국 다희는 다리를 잃고서야 개과천선을 했다. 집에 돌아온 다희는 상호가 드나들었던 흔적을 다 지우겠다면서 물건을 버리고 새 출발을 하려고 했다. 또한 다희는 의족을 하고는 새롭게 자신의 달라진 처지에 적응을 하기 시작했다.
이훈은 감방 안에서 자신이 10년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에 분노를 느끼며 "난 꼭 파피용처럼 이곳을 탈출하겠다"고 다짐했다. 상호는 구치소로 돌아와 이해인(공다임)이 탄원서에 합당한 벌을 달라고 한 것에 대해 투덜거렸다. 이에 상호는 항소를 하겠다고 나섰다. 더구나 어떻게든 벗어나겠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이해인과 김정훈(민찬기)은 약혼식을 올렸다. 양가 가족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약혼식을 치뤘다.
정훈은 해인과 약혼 이후 상호의 면회를 갔다. 그리고는 상호에게 해인과 약혼한 사실을 통보했다. 정훈은 아이들을 묻는 상호에게 김호영(최성민)이 군대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또한 정훈은 해인이 와있지만 자신만 들여 보냈다면서 영치금과 책을 해인이 넣었다고 했다.
또한 나대기(박근형)는 호영이 군대 가기 전 상호를 면회하려고 한다는 사실에 상호가 수의를 입은 모습에 충격을 받을지 모른다면서 함께 가자고 했다. 상호의 초췌한 모습을 본 호영은 눈물을 흘렸다. 김상호는 해병대를 간다는 김호영을 바라보며 복잡한 감정을 느꼈다.
한편 다희는 하라 웨딩홀을 찾아갔다. 그는 이은희(김지영 분)를 만나 집앞에서 꽃집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며 사과의 의미로 꽃다발을 건넸다. 이은희는 "이제 자기 자신 아껴가면서 잘 지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자주 놀러 와도 되냐면서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드레스 디자인 할 때 가장 즐거웠다고 했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