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8시 25분 KBS1TV에서 '빛나라 은수' 9부가 방송된다.
등교하면서 따가운 시선을 느낀 빛나(박하나)는 다들 뭐야 쳐다만 보지 말고 할 말 있으면 해라고 하자 너네 할머니 좀 심한 거 아니라는 비난을 쏟아낸다. 울 학교 이름 댓글에 달렸어 김빛나 이름도 떴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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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빛나라 은수 예고영상) |
최여사(백수련)가 교실에서 은수(이영은)의 따귀를 때리고 폭언을 퍼붓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이 SNS에 올라와 이슈가 되고, TV 뉴스에까지 교권추락이라는 요지로 방송된다.
빛나와 빛나의 가족들 신상이 암암리에 퍼지면서 빛나의 아버지 재우(박찬환)는 대학병원 원장 취임을 앞두고 스스로 사직하게 된다.
김여사(남능미)는 학교에 은수를 만나러 갔다 최여사(백수련)와 마주하고 댁 손녀 교육 좀 잘 시키지하고 큰소리친다. 김여사는 우리 은수를 무릎 꿇힌 사람이 저 고약한 할망구 맞나요라며 최여사와 다툰다.
김여사는 재민(이기찬)에게 누구보다 우리 은수를 잘 알잖아요 학교가서 말 좀 잘 해줘요라고 한다. 재민은 저희 헤어졌습니다고 한다. 김여사는 집에 온 은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린다.
한편 은수는 파면, 파혼을 당한데다 연미(양미경)의 암 수술까지 앞두고 너무나 힘들어 한다.
재우는 빛나에게 유학에 필요한 서류 준비했어요라며 건네자 빛나는 싫어요 저 안가요라고 한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