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대책없이 일단 타조알을 깼다. 30인분 타조알 요리는 숙제로 남았다.
18일 SBS에서 방영한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는 마트에서 타조알을 구매했다. 단순 호기심이었다. 하나면 충분해보였지만 김건모는 두 개를 넣었다.
| |  |
|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일단 깨는 것부터 문제였다. 여러 시도에도 타조알을 깨지 못한 김건모는 구멍 다섯개로 겨우 타조알을 깨는 데 성공했따.
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타조알은 어마어마한 내용량을 자랑한다. 호기심에 구매도 했고, 깨기도 성공했지만 요리는 고려하지 않았던 것이다.
30분간 30인분 요리를 해야 했다. 그나마도 매니저는 "간이 덜 됐다"는 혹평과 함께 전화 한 통을 받고 자리를 떴다. 결국 순대전과 토스트 한 상 차리고도 김건모는 쓸쓸히 소주잔을 기울였다. 신동욱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