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와 주진모가 재판 과정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시청률은 9.1%(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대비 0.9%P 상승한 수치로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월화극 중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차금주(최지우)가 함복거(주진모)의 무죄 만들기에 실패했다. 특히, 박혜주(전혜빈)과 강프로(박병은)이 위증을 하면서 더욱 수세에 몰리게 됐다. 이에 금주는 함복거의 단골 세탁소에 찾아가 범행 당시 입었다고 하는 셔츠를 여태 보관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판세를 뒤집으려고 시도했다.
법원에서는 12년형을 확정해 금주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한편, 극 말미에는 법정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녹취록을 얻은 금주 앞에 강프로가 나타나 겁박했다. 또 강프로가 총을 겨누는 장면이 나와 누구를 향한 총구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동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