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가 기억을 찾았지만 시청률은 하락했다.
KBS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우리집에 사는 남자'의 시청률은 6.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이었던 7.5%보다 약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
| 사진. 우리집에사는남자 화면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수애(홍나리 역)가 기억을 찾았다. 수애는 김영광(고난길 역)에 "어릴 때부터 누가 날 따라다닌다고 느꼈거든? 너 맞지? 비오는 날 중학교 운동장, 맞지? 나한테 물 튀기도 도망친 적 있지?"라고 물었다. 김영광은 멋쩍은듯 웃기만 했다.
이에 수애는 "맞지? 그땐 막좋아하면괴롭히잖아. 혹시 나 때문에 이런 위험한 일을 하는거야?"라고 재차 따졌다.
김영광이 "위험한 일 아니고 이게 맞는 일이야"라고 소리치자 수애는 "네 인생이 끝장난다고 하잖아. 다들 그래"라고 맞받아쳤다. 김영광은 수애를 바라보보며 "내 말 들어. 입만 떼면 거짓말하는 사람들 말 믿지 말고 내 말만 믿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보아(도여주)는 술에 취해 김영광에 들이댔다.
이에 수애는 조보아를 김영광으로부터 떼어냈다. 그 순간 김영광은 조보아를 밀쳤다. 이미 몸을 공중에 띄운 수애는 통제불능 상태에서 김영광을 밀면서 서로를 안게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9.1% ,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10.8% 의 시청률을 보였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