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방송 2회만에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의 시청률ㄹ은 10.8%로 집계됐다. 이는 첫 회 방송 시청률 9.5%보다 약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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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낭만닥터 김사부 화면캡처 |
이날 방송은 1회에 이어 예측 불가능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5년만에 이뤄진 서현진과 유연석의 만남이 달콤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피'로 재회를 장식했다.
'낭만닥터 김사부' 8회에서 강동주(유연석)는 실패시 큰 책임이 뒤따르는 수술을 제안받았다. 하지만 수술은 실패했고 강동주는 강원도 돌담병원으로 좌천됐다.
강동주는 윤서정(서현진)과 만났다. 강동주와 만난 윤서정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급기야 죄책감으로 환청을 듣고는 발작을 일으켰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윤서정은 자신을 말리는 강동주 앞에서 손목을 칼로 그었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6.4% ,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9.1% 의 시청률을 보여 '낭만닥터 김사부'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