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가 커플들의 공감대를 저격했다.
28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가 지난 20일 공개했던 '질질질송'은 소소하지만 현실 공감 100%의 이야기들로 남녀의 차이를 재치 있게 보여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특별 캠페인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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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JTBC, 드라마 하우스) |
어차피 기-승-전-질질질로 끝나는 남편들의 찌질, 구질, 바보 같은 이야기들과 사실은 잘(?)하고 싶었던 남편들의 귀여운 항변을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잘 표현해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여자 속 터지게 만드는 남자들의 에피소드가 부부 혹은 오래된 연인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성대모사 일인자 개그맨 정성호가 이선균을 성대모사 해 부른 '질질질송' 새로운 버전도 전격 공개됐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워킹맘 아내의 바람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룬 유쾌한 코믹바람극이다. 이선균-송지효, 김희원-예지원, 이상엽-권보아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커플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이선균은 한 인터뷰에서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대해 "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함을 놓치는 오랜 커플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개한 뒤 "처음 대본 나오기 전에 시안만 훑어 봤는데도 재미있겠다는 생각부터 먼저 들었다. 지금 내 나이에 해야 할 드라마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드라마에서 보여주게 될 모습에 대해 "동정심을 유발하는 측은한 남자다. 아내의 바람을 알게 된 이후 SNS로 고민을 상담하고 위로도 받는다. 드라마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아줌마들이 제일 싫어하는 남편이자 공공의 적으로 낙인 찍힐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