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가수 이소은(34)이 결혼한다.
이소은은 오는 12월 한국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라고 노컷뉴스는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소은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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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
이소은은 지난 1998년 1집 앨범 '소녀'로 데뷔해 청아한 목소리와 여성스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김동률과의 듀엣곡 '기적', '욕심쟁이' 등으로 인기를 모았으며 '서방님', '오래오래', '닮았잖아'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다.
2005년 정규 4집 발표 이후 학업에 매진한 이소은은 2009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3년 만에 노스웨스턴 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이소은은 2014년 윤상과 함께 자신의 데뷔 앨범을 프로듀싱한 이승환의 정규 11집 앨범 녹음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소은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금도 작곡가들에게 연락이 꽤 많이 온다"며 음악 생활을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니며 외국에 살면서도 음원 발표를 통해 국내 음악 팬들을 만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