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최다 출연 게스트들이 또 '컬투쇼'를 찾았다.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 가수 서문탁과 손호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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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컬투쇼 화면캡처 |
서문탁은 10년 동안 130회 넘게 컬투쇼에 출연했다. 정찬우와 김태균은 서문탁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손호영 또한 지난 해 다섯 차례 컬투쇼에 출연해 최다 출연 상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년 손호영 수상 소감을 다시 들어보기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영은 "당시 상 받고 갈 줄 알았더니 또 올라오라고 해서 마무리를 제가 했다. 거의 잡일이었다"며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게스트 두 사람은 최다 출연 게스트로 활약한 만큼 그 시절 방송 다시듣기가 여러 차례 진행됐다.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한다던데"라는 질문에 손호영은 "아직 매진이 안됐다. 열심히 공연에 매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서문탁은 "살이 65kg까지 쪘었다. 아줌마 같다는 생각에 살을 뺐다. 지금은 58kg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공연을 하고 싶다. 항상 콘서트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아직까지 계획은 없고, 프로젝트 밴드를 만들어 외국 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찬우가 "저희 작명소에 올려주시면 프로젝트 밴드 이름을 지어드리겠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