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가 63빌딩 곤돌라에 다시 올랐다.
15일 MBC에서 방영한 '무한도전 - 무도리 GO'편에서 박명수는 63빌딩 곤돌라에 올랐다. 지난 '극한알바' 특집에서 박명수는 곤돌라를 타고 건물 외벽 청소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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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무한도전' 방송 캡처) |
박명수는 "차라리 레슬링하면서 몇 대 맞는 게 낫다"며 무서워하다가 이내 '무도리'를 발견하고 기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헬기로 무도리 수색에 나선 유재석이 한 발 먼저 무도리를 획득했다. 박명수는 "그럴바에 우주선을 태우지"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0층대까지 내려온 박명수는 다시 꼭대기로 올라가야 했다.
이어 멤버들은 MBC 여의도 사옥에 모였다. 멤버들이 매층마다 내린 뒤 만난 건 좀비. 각각 획득한 무도리가 백신이었다. 가장 먼저 아웃된 건 뜻밖에 유재석이었다. 이어 정준하마저 감염되며 좀비로 변했다. 하하는 최후 생존자였지만 최종 우승자는 유재석이었다.
<ㅗ-22>한편 이날 멤버들은 추억의 특집을 찾아 6년만에 장충체육관으로 향했다. 장충체육관은 2010년 '무한도전' 멤버들이 레슬링 특집을 꾸몄던 장소다.
이곳에서는 손스타가 기다리고 있었다. 손스타는 당시 멤버들의 트레이닝을 맡았었다.
6년 전 한 팀이었던 손스타와 유재석은 서로 적이 되어 만났다. 손스타는 유재석을 새우꺾기 기술로 제압했다. 유재석은 겨우 박명수보다 조금 긴 2분 30초를 버텼다. 신동욱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