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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나 혼자 산다' 김연경, 반전 싱글 라이프 화제...'소녀 소녀해'
배구여제 김연경의 터키하우스와 싱글 라이프가 최초로 공개됐다. 김연경은 걸크러쉬한 매력과 함께 여성스러운 매력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이 첫 글로벌 무지개회원으로 등장, 세계적인 월드스타의 꾸밈없는 싱글 라이프를 나노 단위로 공개했다.
터키 입국과 함께 집에 도착해 김연경은 어마어마한 전망을 자랑하는 자신의 터기하우스를 공개해 주위를 감탄하게 했다. 곧 엄청난 양의 짐 정리에 돌입한 김연경은 방송에서의 '쎈언니' 이미지와는 다르게 가구를 닦고 짐을 차곡차곡 정리해 나가며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에서 싸온 반찬과 장봐온 것들도 정갈하게 정리해 살림꾼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의외의 엉뚱한 면모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경은 물티슈로 서랍장을 쓱쓱 닦아내는 과정 중 곰팡이가 핀 물티슈를 발견하곤 "물티슈가 썩었어"라며 헛웃음을 짓고 아무렇지 않게 짐 정리에 매진하는 등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김연경은 자신의 소속팀 훈련현장까지 공개했다. 김연경은 소속팀 훈련에 참여해 동료 선수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함고 동시에 외국에서도 독보적인 걸크러시를 폭발시키고 있어 세계 1위 배구선수의 포스를 제대로 느끼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연경은 능숙하게 만든 요리를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2인분 기본의 혼밥으로 폭풍 먹방을 보여 웃음을 전했다. 터키에서의 자유로운 생활을 통해 현지에서 진짜 먹고 살 정도(?)의 터키어 실력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연경은 평소 걸크러쉬했던 모습과 달리 꼼꼼하게 화장을 지우거나 정성스럽게 팩을 붙여 숨겨뒀던 여성스러움을 뽐내기도 했다.
김민정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