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힙합 뮤지션 마이크로닷과 주석이 출연했다. 이날 '음악의 품격' 코너에 출연한 주석은 "라디오 출연이 오랜만이다. 다시 활동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이번 앨범부터는 활동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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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주석 인스타그램 |
마이크로닷은 자기소개를 하며 대뜸 "주석과 김창렬의 예전 모습을 기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뉴질랜드에서 지냈다. 대학도 졸업하고, 낚시와 축구를 했다. 세미프로 급이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주석도 "운동을 많이했다. 지역 검도대회도 나갔다"며 운동을 하며 지낸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마이크로닷이 성인이 되고 한국에 왔다. 그 때 음악으로 본 게 아니라 축구로 봤다. 너무 재밌었다. 최근에 다시 음악으로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4시 김창렬의 올드스쿨 여기서 또 만난 마이크로닷"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