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민과 삼성 라이온즈 투수 정인욱이 열애 중이다. 20일 한 매체는 "허민과 정인욱이 3개월째 핑크빛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두 사람은 4세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보도했다. 허민 측도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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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허민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
허민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20일 오후 "허민이 정인욱과 3개월째 교제 중이다. 지인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결혼 계획은 없다. 조심스럽게 잘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허민과 정인욱은 기사 보도 직후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 커플 반열에 들어섰다.
허민은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우먼이다. 최근엔 뮤지컬 '드립걸즈 시즌5'에 출연 중이다.
정인욱은 삼성 라이온즈 소속 투수로 지난 2008년 제일화재 프로야구 대상 아마추어 MVP를 수상한 야구선수다.
이영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