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노래싸움-승부' 임형준-한상헌-김희원, 깜놀 반전실력 과시…폭풍열창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9-15 19:51:5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KBS 2TV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에서 임형준-한상헌-김희원이 '승부 다크호스 3인'에 등극했다고 전해져, 세 사람의 무대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KBS2 '노래싸움-승부')

최근 치열한 두뇌싸움과 대 반전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은 KBS 2TV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측은 오는 16일 방송을 앞두고 다크호스로 떠오른 3인을 공개했다.

'노래싸움-승부'의 첫 번째 승부 다크호스는 임형준이다. 그는 "안구 건조증이 악화돼, 빛을 못 쳐다봐서 선글라스를 끼고 나왔다"면서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 뒤, 간주가 시작되자 몸을 흔들거리며 리듬을 타는 등 능글맞고 코믹한 춤사위로 관심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임형준은 코믹한 모습과는 달리 반전의 노래실력을 드러내 모두를 감탄케 만들었다. 특히 그는 진지하게 폭풍열창을 하는 한편, 예능감이 녹아있는 창법과 웃긴 제스처가 더해진 화려한 무대매너를 폭발시켜 진지와 코믹을 오가는 무대로 시선을 압도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다크호스로 떠오른 사람은 한상헌 아나운서. 낯선 무대에 오르며 긴장한 듯 했던 그는 노래가 시작되자 듣는 이들의 마음을 관통하는 정직하고 곧은 보컬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런 한상헌의 노래에 다른 팀들까지 마치 자기 팀 대결인 냥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응원을 더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에 김형석이 "무대에서 노래가 늘고 있어요"라며 극찬을 더한 한편, 알고 보니 한상헌은 대학시절 밴드로 활동했던 경험이 있었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노래싸움-승부'의 세 번째 다크호스는 개그맨 김희원이다. "마음 편하게 부를게요"라며 무대에 오른 그는 감칠맛 나는 창법을 발휘하는가 하면, 즐기면서 실력을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김희원은 막강한 상대와 붙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잃지 않으며 힘있는 보컬로 환상적인 무대를 성사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이끈다. 특히 그의 무대를 지켜보던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은 말문이 막힐 정도의 감탄을 표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노래싸움-승부'는 가수가 아닌 베일에 싸여진 실력을 가진 비가수 연예인들이 참여해,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노래와 무대로 반전을 낳아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출연진들은 상대의 기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는 상태 속에서 피할 수 없는 1대 1 서바이벌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쫄깃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권영미 에디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0. 10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8. 8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9. 9친청 “공개사과하라”·김 “자정 노력”…민주 신천지 수습 난항
  10. 10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6. 6[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7. 7"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8. 8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9. 9‘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10. 10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7. 7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8. 8전재수 부산시장 “목숨 걸고 북항 돔구장 공모 준비”
  9. 9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10. 10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얼굴에 담긴 이야기
자연에는 길흉이 없다
시인 최원준의 음식문화 잡학사전
여수 ‘돌산 갓김치’와 갓김치 음식
궁리와 시도 [전체보기]
노동 운동부터 계엄까지…예술로 사회문제 비추다
비바람 견뎌낸 그의 회화…마침내 ‘고정관념 감옥’서 해방
김민우의 인서트 [전체보기]
비밀이 사라진 섬, 농담으로 건네는 회한
응원하고 함께하는 마음
문화레시피 [전체보기]
‘부산 커넥티드’…9.5 대 1 뚫은 신인 작가 10팀 한자리
‘부산 발레’ 낙동강 타고 새 물길 열다
박현주의 신간돋보기 [전체보기]
아이마다 다르게 자라는 이유 外
실크로드 연구자이자 간첩 ‘깐수’ 外
박현주의 책 이야기 [전체보기]
노력과 성공은 비례하는가…현대사회 씁쓸한 이면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참사…더 심각해진 기후 재난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장 마리 해슬리-Gymnopedies(짐노페디)
배미정-나무에 기대어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곰 두 마리 /황인숙
시간이 지나고 보니 /설상수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전체보기]
누적 250만 넘은 ‘치이카와’ 4주째 1위…브래드 피트 ‘하트 오브 비스트’ 2위
‘치이카와’ 3주째 정상…관객 200만 돌파 올해 열 번째 영화
오늘의 운세- [전체보기]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4일 (음 9월 25일)
오늘의 운세- 2026년 11월 3일 (음 9월 24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4일
오늘의 BIFF- 2026년 10월 13일
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전체보기]
깊어가는 가을에 밤하늘 별을 읊은 이덕무의 시
조선 중기 문신 김인후가 소쇄원 단풍을 읊은 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