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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 이훈, 허이재, 이선구, 박서영…"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배우들의 추석인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9-14 2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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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보라, 이훈, 허이재, 이선구, 박서영이 소속된 bob스타컴퍼니(비오비스타컴퍼니)는 14일 공식 페이스북에 소속 배우들이 손글씨로 직접 쓴 ‘2016년 추석 인사말’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들의 손글씨 추석인사 (사진=bob스타컴퍼니 제공)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금보라를 시작으로 이훈, 허이재, 이선구, 박서영 등 현재 안방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bob스타컴퍼니 소속 배우 5인이 저마다 정성 가득한 자필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하고 있는 모습을 담아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남자 주인공 이장고(손호준 분)의 엄마 황금실 역을 맡아 친근한 우리네 엄마의 모습으로 오랜만에 소탈하고 다정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금보라는 “건강, 행복 모든 좋은 일만 가득 넘치세요”라는 메시지로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이어 SBS 아침 일일드라마 ‘사랑이 오네요’에서 물오른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훈은 “여러분 해피 추석”이라는 굵고 짧은 메시지와 사인을 함께 전하며, 상남자 다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서 주인공 공현수로 출연하고 있는 허이재는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손글씨 메시지와 그녀만의 청초하고도 단아한 모습을 함께 전했다.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을 통해 신선한 마스크와 묵직한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고 있는 이선구는 극중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어떠한 일도 서슴지 않는 서늘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화사한 미소로 스케치북이 꽉 찰 만큼 정성스러운 메시지를 전했다. 이선구는 “추석, 고향길 운전 조심하시고 북적북적 온 가족 함께 모여 앉아 송편도 드시고 약주도 맛있게 한잔하시고 여유롭고 풍성하게 웃음 가득한 추석 되세요.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꼭 말씀드리고 오시고요”라며 “여자의 비밀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시청률 30%를 향해. 오동수 올림”이라는 재치있는 마지막 멘트와 수려한 손길씨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애교 많은 보도국의 막내 기상캐스터 장희수 역을 맡아 드라마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박서영은 20대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담은 미소와 함께 “해피한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인사함과 동시에 “질투의 화신 본방사수”라는 귀여운 당부의 말도 함께 남겼다. 이현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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