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이 복귀를 논의 중이다.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오전 "정형돈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복귀하는 걸 논의 중이다. 현재 조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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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
앞서 MBC '무한도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은 최종 하차를 확정했지만, '주간아이돌'은 언급되지 않아 가장 가능성이 높은 복귀작으로 점쳐졌다. 정형돈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상징성, 시청률 부담 없는 케이블채널 등도 이유로 꼽힌다. 정형돈의 빈자리는 현재 슈퍼주니어 김희철, EXID 하니가 채우고 있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 2015년 11월 불안장애를 이유로 자신이 맡은 모든 프로그램서 잠정적으로 하차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10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특집에서 오랜만에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내며 관심이 집중됐다. 30초 남짓 짧은 분량이었지만 반응은 뜨거웠다.
이영실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