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홍은희)와 수란(이경진)과 둘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미소는 수란에게 고모는 내가 아빠 잡아먹었다고 했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수란은 너는 왜 뺐어 내가 키우겠다한거지 내새끼하며 미소를 안는다. 미소는 그 말이 제일 그리웠다며 눈물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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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워킹맘 육아대디 예고영상 캡쳐) |
미소와 수란은 엘리베이터에서 예은(오정연)과 마주친다. 예은은 민호엄마 쉽게 용서못해요 내가 왜 이대리한테 용서를 받아라고 한다. 미소는 그만하자고 한다. 은솔은 혁기(공정환)에게 우리 육아품앗이터 놀러가요라고 한다. 혁기는 아빠가 거기를 왜 가라고 하면서 딸과 함께 간다.
오상식(손건우)은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가봐라고 한다. 김차장은 줄광동 조사장 나야 김흥복하면서 전화를 건다. 김차장(김용운)에 전화를 받은 조사장은 재민(박건형)에게 갑자기 다른 소리를 한다.
한편 재민은 김차장의 전화통화를 듣게 된다. 재민은 누구신데 제 일에 이렇게 딴지를 거냐구요하면서 따진다.
이영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