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KBS2TV에서 '내 마음의 꽃비' 123부가 방송된다.
일란(임지은)은 미성제과 사장에 취임하고 여기를 차지하는데 자그마치 20년이나 걸렸어라고 한다. 수창(정희태)는 진정한 승자는 너야하며 축하해준다. 일란은 그래 내가 이제 여기 사장이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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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내 마음의 꽃비 예고편 캡쳐) |
한편, 민규(김명수)는 연희(임채원)와 승재(박형준)가 의사와 간호원으로 근무했단 사실을 확인하고 약혼상태로 동거했었단 사실도 확인했습니다라고 보고받는다. 민규는 그러니까 지금까지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해 왔던건데하며 이를 빌미로 일란을 서서히 압박하려 한다.
강욱(이창욱)은 사모님께서 잃어버리신 것하며 수놓인 손수건을 민승재(박형준)에게 건넨다. 어디서 주웠다던가 하고 묻는 승재에게 쓰레기통이라고 답한다.
승재는 법률사무소로부터 전화를 받고 어머니께서 쓰러지시기 전에 새로 작성하신 유언장이 있다고 하네요하고 가족들에게 말한다. 일란과 수창은 유언장에 적힌 대로 미성제과 상속 절차를 서두르다 계옥이 새로 갱신한 새 유언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혼란에 빠진다.
이영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