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류화영이 마지막 방송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류화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류화영은 "이번작품 내가흘린 눈물.. 완전하게 태웠고 깨끗하게 태웠다는 뜻이아닌가싶다 ."라며 "서로 믿음이있으니 가식이없었고 열렬히사랑했다
더 사랑해주지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고맙다 내 깊은내면에 잠들어있는 또다른 나를 치유해준 내 사랑하는 청춘시대멤버들, 이태곤감독님, 그리고 스탭들, 어딜가든 좋은사람에게 좋은사랑을 받길"이라며 " 고의가 아닐테니, 상처받지말고 사랑으로 그들을대하길..세상에 도움이되고 크게 베풀수있는 사람이되게하소서"라는 각오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청춘시대 사랑해주세요..이세상 모든 청춘들을 위해 저는 오늘도 기도합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체크무늬 셔츠에 안경을 쓴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청춘시대'에서 이나(류화영)의 모습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류화영은 청춘시대를 통해 연기돌에서 배우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으며 앞으로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왔다.
한편 '청춘시대'는 27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20대 청춘들의 풋풋한 이야기를 신선하게 다뤘다는 좋은 평을 받았다.
(사진제공=류화영 인스타그램)
이영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