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멤버 진이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이유는 거식증. 진이의 소속사는 "데뷔 후부터 진이가 거식증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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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마이걸 공식 홈페이지 |
지난 2013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이소정 또한 거식증 후유증을 털어놨다. 이소정은 당시 "지금은 39kg까지 빠졌고,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33사이즈를 입는다. 모든 옷을 수선해서 입는다"고 말했다. 이소정은 거식증에 걸렸을 때 뭔가 먹고 싶어 하는 스스로가 싫었다고 고백했다.
가수 출신 방송인 소이도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거식증에 걸렸던 사실을 이야기했다. 소이는 "19살에 데뷔를 했는데 사람들이 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게 싫었다. 걸그룹이다보니 외모컴플렉스가 심해서 거식증까지 왔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연예인들에게는 '외모'도 사랑받는 한 요소다. 그렇다보니 아이돌을 비롯한 수많은 연예인들이 연습생 기간부터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게되고, 심할 경우 거식증에 걸리기도 한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모델 이사벨 카로가 10kg이상 체중을 감량하라는 소속사의 권유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다 건강 악화로 28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하기도 했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