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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오마이걸 공식 홈페이지) |
이어 "진이 양은 데뷔 후부터 거식증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아 진료 및 치료를 받아왔으며, 진이 양과 당사는 그동안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민을 해왔고, 충분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잠정적인 휴식을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있을 스케쥴은 진이 양을 제외한 7명의 멤버로 당분간 활동을 할 예정이며, 휴식기 동안 당사에서도 진이 양의 치료에 대한 아낌 없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라며 진이에 대한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다시 한 번 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오마이걸에 대한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오마이걸은 리메이크곡 '내 얘길 들어봐'로 활동 중이다.
오마이걸 진이가 앓고 있는 거식증은 의학적으로는 신경성식욕부진이라고 하며, 사춘기나 청소년기에 증세가 나타나기 쉽고, 특히 젊은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병이다.
비만을 두려워해서 절식이나 감식을 하는 중에 거식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으며, 신체적 성숙을 거부하거나 성관계를 기피하는 심리 상태에 의한 경우도 있다. 정신의학적인 진단 및 치료와 함께 신체적인 간호도 중요하다.
이영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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