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0시 SBS에서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회가 방송된다.
아나운서는 방송국에 꽃이야라고 자영(박지영)은 말한다. 자영과 성숙(이미숙)은 뺨을 때리며 싸운다. 성숙은 화신(조정석)에게 휴머니즘 자체가 결여된 수컷이라고 한다. 나리(공효진)는 정원(고경표)에게 지금 제 꼴보고 비 맞고 다니시는 거예요라며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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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질투의 화신 예고영상 캡쳐) |
유방암이 의심된다며 병원에 가보라는 말에 자존심이 상한 이화신은 황당하다며 표나리에게 독설을 퍼붓고 돌아선다.
한편, 방콕행 비행기 옆자리에서 만난 기상캐스터 표나리가 자꾸 생각나는 고정원(고경표)은 나리를 다시 보기 위해 방송국으로 향한다.
화신은 차를 타고 가다가 비 오는 걸 보고 에이 표나리하며 걱정을 한다. 표나리는 착각하지 마세요요 저 더이상 기자님 안 좋아합니다라고 한다.
표나리는 술을 먹고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날씨 생방송이죠하면서 스튜디오에서 핫팬츠에 크롭티 차림으로 날씨 예보를 한다. 그 모습을 정원이 지켜보며 웃고 있다.
화신은 나리와 정원을 보고 묘한 질투를 느낀다. 갑자기 나리한테 다가가 갑자기 그냥 니가 생각났어라고 한다.
이영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