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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 보디가드 액션물 새 지평연다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6-08-12 0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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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창욱_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송윤아_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윤아_SM엔터테인먼트)

tvN이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물을 선보인다.

새 금토드라마 'K2(가제)'가'THE K2(더 케이투)'로 최종 타이틀을 확정 짓고 본격 제작에 돌입하는 것. 오는 9월 23일(금), '굿와이프' 후속으로 방송된다.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추노', '동네의 영웅', '빠스껫볼' 등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로열 패밀리를 둘러싼 은밀한 스토리,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액션 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극본은 '용팔이', '리셋'을 집필한 장혁린 작가가 맡았다.

전쟁 용병 출신의 JSS 특수 경호원 김제하 역에는 지창욱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창욱은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간직한 채 최유진(송윤아 분)의 눈에 띄어 경호원이 된 남자, 김제하 역을 맡아 고난도 액션 연기를 펼치며 거친 남자의 면모를 선보일 전망이다. 또 그런 그가 은둔형 외톨이에 공황장애를 가진 소녀 고안나를 향해 갖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낼 계획.

송윤아는 유력 대권주자의 아내이자 JB그룹 가문의 맏딸 최유진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유진은 서민적 친근함, 단아한 외모, 자애로운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지만 알고 보면 원하는 것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인물. 이번 드라마를 통해 우아한 사모님과 카리스마 넘치는 야망가, 두 얼굴을 넘나드는 송윤아의 '악녀' 연기 변신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아는 대선 후보 장세준(조성하 분)의 숨겨진 딸이자 김제하와 최유진 사이 갈등의 불씨가 되는 고안나 역으로 캐스팅 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거 엄마의 죽음을 자책하며 은둔형 외톨이로 살다가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지만 최유진에 의해 다시 갇혀진 삶을 살게 된 고안나는, 자신의 경호를 맡은 김제하에게 마음을 열게 되면서 어릴적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유진의 남편이자 대통령을 꿈꾸는 무소속 대권후보 장세준 역에는 조성하가 활약하며 드라마에 완성도를 더할 예정. 장세준과 라이벌을 이루는 여당의 대선주자 박관수 역으로는 김갑수가 열연해 무게를 실을 예정이며, 현 JB그룹의 회장이자 최유진의 이복동생 최성원 역으로는 이정진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손태영은어린 고안나의 엄마 역으로 출연해 활약한다.

제작진은 "각각의 사연을 간직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배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만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로열 패밀리를 둘러싼 은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보디가드 액션 'THE K2'는 오는 9월 23일(금) 첫 방송 된다. 김동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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