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1, 12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한글 자막, 화면 해설(상황을 설명하는 음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도 감상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 것이다. 장편 영화 '로봇, 소리' '미쓰 와이프'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 4편과 단편영화 '앨리스 계절의 틈' 등 4편이 상영된다.
이번 상영작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의 교육프로그램 '배리어프리 실전반' 수강생이 직접 자막과 화면해설을 제작했다. 사전 신청 없이 상영관인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공개홀을 찾으면 된다. 상영시간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comc.or.kr) 참조. 문의 (051)749-9510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