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부산행'의 주역 마동석이 천만돌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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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aydreament) |
마동석은 "부산행이 많은 사랑을 받아 진심으로 기쁘고 천만관객분들게 감사드린다. 기차모형 세트장에서 무더위와 다투며 촬영한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비타민같은 멤버들이 있어 웃으며 촬영했고 좋은결실을 맺게 돼 영광이다. 연상호감독님을 비롯해 스텝분들 배우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연기보여드리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마동석은 '부산행'에서 사랑하는 아내 성경(정유미)을 위해 필사적으로 고군분투하는 남편 상화를 연기했다.
특히 임신한 만삭의 아내 성경과 부산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한 상화는 열차 안이 아수라장이 된 이후 아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뜨거운 사투를 벌여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20일 개봉 첫날 8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영화사상 역대 최고 오프닝기록을 경신했다.
이 후 개봉 5일 만에 500만명을 돌파하며 개봉 첫 주 최대 관객을 동원,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일 10,041,8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19일 만에 2016년 첫 천만돌파의 쾌거를 이뤘다.
역대 한국영화 최다 사전 예매량을 시작으로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일일 박스오피스 최다 관객 동원 등 모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가운데 '마동석'이라는 흥행 급행 열차를 탄 '부산행'의 질주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행은 절찬 상영중이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