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빅뱅은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 'A to Z'를 기념해 라이브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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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V앱) |
이날 방송에서 빅뱅은 전시회에 대해 소개하며 "걱정했던 것 보다 훌륭하게 10년을 담은 의미들이 표현된 것 같다"고 말했다. 탑은 "10년동안 입었던 의상들을 다 모아서 쌓아놓은 방도 있다"고 말하며 "훔쳐가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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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V앱) |
태양은 "한 야구자켓은 마지막인사 활동 때 입기 싫다고 떼 썼던 자켓인데, 지금 보니 너무 귀엽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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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 V앱) |
토크가 끝나고 빅뱅은 전시회장소를 직접 둘러보며 작품 하나하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림을 소개하며 탑은 "작가가 아닌데 그림을 그린다는 게 참 꼴불견이다"라며 빅뱅 멤버들이 재미있게 그림을 그린 에피소드를 말하며 "작가의 의도가 아니다. 우연의 기법이다"라고 재치있게 그림을 설명했다.
한편 4일 진행된 라이브방송의 누적 시청자수는 20만여명에 달했으며, 300만여개의 하트를 받았다. 최지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