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기펠라즈 활동 후 회사원 생활을 한 베이식이 Mnet ‘쇼미더머니4’의 우승 이후 다시 뮤지션으로 돌아왔다. 베이식은 1일 서울 용산구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Nice’의 쇼케이스를 가졌다.
베이식은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 힙합은 메니아 측이 강한 장르는 비난과 욕을 먹는 것 같다. 그 욕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내 역할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듣는 재미가 있는 랩을 한다’라는 얘기를 듣는다. 나만의 장점을 잘 살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가족의 응원에 대해 “잘돼야 하니까, 부모님과 와이프가 좋은 말만 해준다”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그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괌에서 4200m 상공의 하늘에서 낙하했다. 자유낙하로 1분 이상 떨어지다, 2-3분 낙하산을 폈다”며 아찔한 순간을 표현했다.
‘Nice’는 베이식 특유의 강렬한 랩이 힙합에 어울러졌다. 특히 마마무의 화사가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 여름 바다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청량감을 표현하고 있다. 수록곡 중 ‘보텀’ 등의 3곡은 선공개도 했다. 총 8개 트랩이 담겨 있는 베이식의 ‘Nice’는 내일(12시) 낮 12시 공개된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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