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4’의 우승자 베이식이 1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Nice’의 쇼케이스를 가졌다.
베이식은 “타이틀곡 40-50개 멜로디를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지만, 처음 곡으로 다시 돌아왔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 그는 “꾸준히 음악적 트랩을 만들었었다. 가사를 2-3년 안 쓰다가 오랜만에 음악을 하려니 잘 안됐다. 계속 음악을 할 수 없었는데, 쇼미더머니가 계기가 됐다. 그 점에 대해서 고마웠다. ‘쇼미더머니5’는 재밌게 봤고, 다른 친구들에게 자극도 받으며, 욕도 하며 봤다”고 얘기했다.
‘Nice’는 비스트, 포미닛, BAP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RBW의 프로듀서 임상혁, 전다운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 마마무의 화사, G2, 언터처블의 슬리피, 이노베이터, 김새한길, 마블제이, 비오, 돕덕 등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Nice’는 타이트한 래핑이 들어간 강렬하고 하드 한 힙합 곡과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함께 해 장르의 벽을 허물었다. 특히 수록곡 중 ‘보텀’, ‘허닛’, ‘난 누구’ 총 3곡을 무료로 선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베이식의 ‘Nice’는 8월 2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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