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에서 소유진의 딸 윤우리(곽지혜 분)가 아빠 윤인철(권오중 분)에게 몰래 전화를 한다.
통화의 내용을 들은 소유진과 안재욱은 곽지혜와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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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처) |
곽지혜는 권오중이 보고 싶다며 소유진에게 "아빠가 보고싶어. 빈이랑 수 오빠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매일 보는데 왜 난 통화하는 것도 안돼?"라며 서러워했다. 곽지혜는 눈물을 쏟았고, 소유진과 안재욱은 안타까워했다.
이에 소유진과 안재욱은 권오중과 만남을 가졌다.
권오중의 가게를 찾은 두사람과 권오중, 왕빛나는 나란히 앉아 아이들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권오중은 소유진에게 일주일에 1번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왕빛나가 1주일에 1번은 너무 많다고 만류해 일주일에 2번씩 만나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소유진과 안재욱은 수긍을 했다.
다만 윤우영(정윤석 분)은 아직 아빠의 재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어서 시간이 필요하고, 윤우주(최유리 분)은 아직 너무 어려 애들끼리 보내는 편으로 보낼수 없다며 윤우리(곽지혜 분)을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한다.
또 권오중은 소유진에게 양육비를 보내주는데 왜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지 않냐며 양육비는 어디다 쓰냐고 다그쳐 물었고 소유진은 재혼한 이후에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왕빛나는 재혼 했는데 양육비를 줘야 하냐고 물었고, 소유진은 자신의 재혼과 상관없이 양육비는 지불해야 한다고 말한다.
양육비 문제로 언성을 높이던 세 사람에게 안재욱은 양육비는 주지 않아도 된다며 중재에 나섰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