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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무명시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제가 2NB 데뷔 후 2~3년이 지났는데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소속사에서) 방송관계자분들과 함께 노래방에 가자더라. 처음에는 재밌게 노래를 했다"면서 "관계자분들 노래 예약 번호를 대신 눌러드릴 수 있지 않냐. '눌러 드릴까요?'라고 했더니 '네가 도우미냐?'라고 면박을 주시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솔지는 "그때 노래방에서 나와서 울었다. 많이 서러웠다"면서 "앞에서 노래는 해야 하고, 웃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신나게 놀기도 해야 하고. 그런 게 굉장히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서 그는 "연예계는 선후배가 연차가 아니라 인기로 정해진다. 간혹 정말 무명 취급을 받기도 했다. 유명한 후배 가수에게 저희가 먼저 인사를 하는데도 안 받아주더라"고 설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솔지는 "이렇게 된 이상 무라도 썰자는 심정이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권혁수는 호박고구마와 얽힌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오랜 무명시간을 거쳐 스타로 거듭난 권혁수는 “호박고구마가 나를 두 번 만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권혁수는 “예전에 몸무게가 100kg이 넘었다. 거의 40kg을 빼서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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