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이 울릉도 귀요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잠자리 복불복 '쥐를 잡자' 미션에서 잔망스러움이 폭발해 애교를 발사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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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신비의 섬 울릉도로 떠난 '너와 나의 공포 극복 특집' 마지막 이야기와 서울 창도초등학교를 방문한 멤버들의 '여름 방학식'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주 울릉도 잠자리 복불복 '도둑 잡기'로 심리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며 큰 웃음을 선사한 멤버들이 이번 주에는 귀여움으로 중무장해 '쥐 잡기'에 나선다. 특히 미키마우스 머리띠와 빨간 땡땡이 나비 넥타이로 한껏 멋을 부린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예능 시조새 김종민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쥐를 잡자' 게임에 살짝 당황한 듯 했는데, 이들은 막상 익숙한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노래가 나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 '최대한 귀엽게'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맞춰 너도나도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게임에 심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장난기가 발동해 게임 도중 기습적으로 28마리를 외쳐 모든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이에 멤버들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긴장감 넘치는 쥐 잡기에 나섰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