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의 딸 조이가 힙합 대세를 만났다.
10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38회 '강하고 담대하게'편이 방송됐다.
우리나라 힙합 1세대 양동근 딸 조이가 아빠의 피를 이어받아 힙합씬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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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
이날 조이는 양동근이 출연 예정인 콘서트에 방문해 힙합 대세 빈지노, 도끼, 더콰이엇 세 삼촌과 만남을 가졌다.
도끼는 카리스마와 달리 조이를 안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도끼는 양동근에게 "딸은 아빠를 닮는다고 하잖아요"라고 말했고 양동근은 "아빠를 닮으면 안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등장한 더콰이엇. 조이에게 인사를 하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양동근은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를 낳았는데, 애기가 음악 한다면 시킬꺼야?"라고 물었고, 더콰이엇은 "음악을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라며 "음악을 안하더라도 힙합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라고 속내를 들어냈다.
이어 등장한 빈지노도 조이와 인사를 나놨다.
이후 조이가 아빠-삼촌과 힙합 무대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이는 힙합 리듬에 몸을 맡기곤 무대를 즐겨 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