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5승을 노리는 이선희와 예진아씨 김예진은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준비했다.
이선희는 "지금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다"며 지친 내색을 보였지만 "예진이가 '아름다운 강산'을 하자고 강력하게 말해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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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처) |
김예진은 "이선희 선생님과 함께 하는 마지막 무대이다. 최선을 다해서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바이브에 맞서는 이선희와 김예진.
무대에 압서 손을 잡으며 "즐기자"고 말하며 긴장을 풀며 준비운동을 했다.
간주가 시작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객석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패널들도 모두 자리에 일어나서 감탄을 자아내며 음악을 즐겼다.
노래가 절정으로 치닫자 스튜디오는 축제의 현장이 되었다.
무대가 끝나자 MC와 패널들은 모두 극찬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선희의 파워풀한 무대와 예진아씨의 뒤지지 않는 실력이 너무나 놀라웠다"고 평했다.
김민종은 "저도 데뷔한지 꽤 오래됐는데 이선희 선배님을 두번째 뵙는거다. 언제 또 뵐지 모르니깐 한번만 안아봐도 되냐?"고 물으며 무대에 나가 이선희와 포옹을 했다.
이훈은 "이선희의 팬이었다. 라이브를 한번 들어보는것이 소원이었는데 평생의 소원을 이뤘다"며 감탄을 했다.
젝스키스의 이재진은 노래의 평에 대해 "가창력과 노래 실력이 좋았다"고 말했고 mc 는 갑자기 왜 말을 잘하냐고 물었고 이재진은 "솔직히 말하면 안될것 같다"고 말했다.
솔직한 평을 해보라는 주문에 이재진은 "내 취향이 아닌것 같아요"라며 "저는 바이브 노래가 더 좋습니다"고 말해 멤버들과 패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바이브와 고음대장 '다시 돌아와주라'와의 대결 결과는 288대 291로 이선희와 예진아씨의 5연승의 성공했다.
권영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