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세 번째로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루시드 드림'의 개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유천은 입대 전 판타지 스릴러 영화 '루시드 드림'의 배역을 맡아 연기했다. 김준성 감독의 영화 '루시드 드림'에서 박유천은 극중 아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고수를 돕는 캐릭터를 맡았다.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던 이 영화는 박유천의 성폭행 혐의 사건으로 때아닌 직격탄을 받게 됐다. 현재 영화 후반부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 영화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혐의에 대한 경찰 발표가 있기 전까지 아무 것도 언급할 수 없는 처지"라면서도 "사건과 관계 없이 영화 후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10일 한 유흥주점 여종업원으로부터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했다며 피소된 이후 16일과 17일 연달아 다른 유흥업소 여종업원으로부터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했다며 연이어 고소당했다. 디지털뉴스부
사진-영화 '루시드 드림'